[14시 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강화…1990선 초반까지 후퇴

입력 2013-01-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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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 강화에 1990선 초반까지 밀리고 있다.

23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81포인트(0.24%) 하락한 1991.7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의 팔자가 거세다. 개인과 외국인은 717억원, 263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838억원어치 내다팔고 있다. .

프로그램매매는 545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섬유·의복, 의약품,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이 강세인 반면 종이·목재, 화학,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LG화학, 삼성전자우 등은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은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해 33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3개를 포함해 44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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