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 "세금 관련 발언은 내 잘못" 인정

입력 2013-01-2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톱골퍼 필 미켈슨이 세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4차례 메이저골프대회를 제패한 미켈슨은 23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열리는 샌디에이고 대회장에서 "세금은 개인적인 문제인데 대중 앞에서 의견을 말한 것은 잘못이다"고 말했다.

미켈슨은 전날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주의 세율 인상 정책과 관련 '과감한 변화'를 주겠다며 세율이 낮은 곳으로 이사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 전에 알려져 골프팬들의 원성을 샀다.

미켈슨은 "(이사 같은) 결정된 계획은 아무 것도 없다. 다른 미국인들과 마찬가지고 새로운 세금 정책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9,000
    • +0.04%
    • 이더리움
    • 2,97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53%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4,500
    • -0.72%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28%
    • 체인링크
    • 13,01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