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차기회장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추대

입력 2013-01-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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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21일 ‘2013년도 1차 이사회’를 열고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사진)를 만장일치로 단독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남 회장은 2년 임기로 협회를 이끌게 된다.

남 회장은 현임 황철주 회장과 작년 한해 협회 공동회장으로서 기업가정신 확산과 벤처생태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는 평이다. 또한 10년 이상 협회 임원 활동을 하면서 벤처업계 성장을 위해 힘써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협회 이사회는 남 회장 특유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더해 벤처르네상스를 이끌겠다는 벤처업계의 의지를 담아 남 회장을 차기 단독회장으로 추천해 총회에 부의키로했다.

한편, 남 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한뒤 1991년 3월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1993년 설립한 다산네트웍스 대표로 재직중이다. 벤처기업협회(KOVA) 공동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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