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첫 해외 특사단 오늘 중국 방문

입력 2013-01-21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중관계 발전, 대북정책 협력 초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해외 특사단이 21일 중국을 방문한다.

단장인 김무성 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과 심윤조 의원, 조원진 의원, 한석희 연세대 교수 4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당일 오후에는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면담한다.

이어 23일에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예방, 박 당선인의 친서와 함께 한중 관계 발전에 관한 박 당선인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특사단은 국회 부의장 격인 천즈리 전인대 부위원장,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자루이 당 대외연락부장,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 등 중국 측 인사들을 두루 만난다.

특사단은 중국 측과 한·중 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를 포함한 대북 정책 공조 방안을 주된 의제로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사단은 이번 방문 동안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 머물며 오는 24일 오후 3박4일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1,000
    • +0.03%
    • 이더리움
    • 3,42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5%
    • 리플
    • 2,248
    • +0.67%
    • 솔라나
    • 138,700
    • +0.29%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48
    • +2.7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4%
    • 체인링크
    • 14,460
    • +0.8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