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직 개편, 이르면 20일 발표…규모 줄어들 듯

입력 2013-01-19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청와대 조직 개편 작업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20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조직 규모는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19일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일부 기능이 겹치는 부서를 폐지하거나 축소해 작은 청와대를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외교·안보분야를 총괄 지휘할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 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기능을 통합한 국가안보실 신설이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장관급인 대통령실장과 2실장 체제를 이뤄 청와대 조직의 양대축을 형성하게 된다.

정책실과 민정수석실은 폐지되거나 기능이 축소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수위는 주말인 이날 공식일정이 없는데도 대부분 출근해 지난 17일로 종료된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 내용을 진단·분석하고 있다.

인수위는 향후 분과위 별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진행해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박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공약 실천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9,000
    • +0.64%
    • 이더리움
    • 3,698,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0%
    • 리플
    • 2,069
    • +2.73%
    • 솔라나
    • 157,900
    • -0.19%
    • 에이다
    • 330
    • +0.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5.44%
    • 체인링크
    • 17,370
    • -1.81%
    • 샌드박스
    • 5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