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C, 삼성·애플 특허침해 판정 3월로 연기

입력 2013-01-18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제소 판정일을 오는 3월7일로 한달 늦췄다고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ITC는 최종 판정을 지난 14일에 할 예정이었으나 표준특허와 관련해 검토할 서류가 많다는 이유로 이를 다음달 6일로 한 차례 미뤘었다.

이번에 연기 이유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플로리안 뮐러는 ITC가 이번 사건을 복잡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는 또 이번 판정 연기가 반독점 조사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ITC는 지난해 9월 예비판정에서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6,000
    • -1.47%
    • 이더리움
    • 3,433,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2,082
    • -2.07%
    • 솔라나
    • 126,200
    • -2.25%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6%
    • 체인링크
    • 13,860
    • -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