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영화 '여친남친' 홍보차 내한…1박2일 일정 소화

입력 2013-01-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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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만 여배우 계륜미(30·구이룬메이)가 영화 '여친남친' 홍보차 내한했다.

계륜미는 18일 '여친남친' 홍보를 위해 연출자인 양야체 감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계륜미는 19일까지 1박2일간 한국에 머물며 시사회, 기자회견, 인터뷰, 팬 미팅 등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월7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여친남친'은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자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 행복과 아픔, 이별의 시간들을 그린 영화다.

계륜미는 여주인공 메이바오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지난해 대만 금마장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화 역시 지난해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당시 예매 시작 7초 만에 매진되며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계륜미는 지난 2008년 판타지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첫사랑 소녀 '샤오위' 역을 맡아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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