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기관 매물 부담…1980선 ‘아슬아슬’

입력 2013-0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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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오름폭을 줄이고 있다. 장중 1970선으로 떨어지더니 오후 2시 들어 간신히 1980선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18일 오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61포인트(0.33%) 상승한 1980.88을 기록중이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454억원, 50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508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38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492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45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섬유의복, 전기전자, 운수장비를 제외하고는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양상이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포스코, 한국전력, 삼성생명 등은 소폭 상승중이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한 487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30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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