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방송 태도 논란 적극 해명 "오해, 반성하고 있다"

입력 2013-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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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가 최근 불거진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SBS '강심장' 출연 도중 무성의한 태도가 카메라에 포착돼 구설수에 오르자 이를 적극 해명하고 나선 것.

유하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먼저 방송에서 유하나씨의 행동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본 방송의 녹화 당일 유하나 씨는 김정화 씨와 산들 씨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캡처된 사진은 유하나 씨가 김정화 씨의 토크가 끝나고 산들씨의 토크가 시작되는 사이, 눈물에 번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일 뿐" 이라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헤프닝에 대해 유하나는 누구보다 속상해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유하나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출연한 B1A4 멤버 산들이 암투병 중인 외할아버지의 사연을 전하던 도중 무관심한 듯한 태도가 카메라에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

유하나 방송 태도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본인도 방송 보고 많이 힘들었을 듯" "방송 볼 때는 몰랐었다" "특정 장면만 캡처한 사람이 잘못"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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