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호주 꺾고 4연승 도전

입력 2013-0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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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3 세계주니어아이스하키(20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달성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성엽(연세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Ⅱ 그룹 B 3차전에서 윤상원, 신상훈(이상 연세대)의 활약에 힘입어 호주를 5-1(2-0 0-1 3-0)로 꺾었다.

세르비아와 벨기에를 차례로 물리친 대표팀은 이날도 호주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윤상원과 신상훈은 각각 1골 1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표팀은 1피리어드에서 박중현(연세대)과 신상훈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대표팀은 한 골을 허용하며 2피리어드를 마쳤지만 3피리어드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윤상원은 3피리어드 시작 25초 만에 골을 넣었고 이어 이동근(연세대)과 유신철(고려대)이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아이슬란드와 대회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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