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朴 당선인 격노 사실아냐”

입력 2013-01-12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2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부처 업무보고에 대해 격노했다는 일부 언론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 당선인은) 격노하거나 화를 낸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보건복지부, 국방부가 박 당선인의 공약인 4대 중증 질환 치료비 국가부담, 군복무 기간 단축 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박 당선인의 크게 불쾌해 했다고 보도했다.

윤 대변인은 “인수위 핵심 관계자 등 익명이나 가명을 빌린 기사들이 거의 매일 쏟아진다”며 “이로 인해 국민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국민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박 당선인이 현 정부 비판 자제령을 내렸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앞으로 부정확한 보도, 소설성 기사나 흠집내기 기사 등은 국민과의 소통과 국민의 알권리를 저해한다는 생각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6%
    • 이더리움
    • 2,69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4
    • +0.28%
    • 솔라나
    • 105,000
    • +2.0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2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