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15% 짝짝이 다리..."역시 습관이 무서워~"

입력 2013-01-11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뉴스 영상 캡처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권성복(동신대 간호학과)·이여진(가천대 간호학과) 교수팀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대 등 전국 8개 대학 간호학과 여학생 281명의 다리 길이를 측정해 '여대상의 다리 길이 차이와 생활습관 자세 및 통증'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전체 여대생 281명 중 다리 길이의 차이가 1cm 이상인 학생은 42명으로 전체의 14.9%에 달했다.

이같은 '짝짝이 다리'의 원인으로는 다리를 꼬는 자세 습관 때문으로 전해졌다.

양쪽 다리 길이가 1cm 이상 차이가 나는 학생의 90%는 척추나 골반에 통증을 느꼈으며, 길이 차이가 많이 나는 학생일수록 다리를 꼬고 앉아서 PC나 스마트폰을 오래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여진 교수는 "양 다리 길이 차이가 1cm 이상이면 짧은 쪽이 더 큰 하중을 받게 돼 대부분 상체나 골반의 통증을 동반한다"며 "2cm 이상 차이가 나면 러닝머신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꼬는 습관 고쳐야겠네"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다행히 나는 아니네" "여대생 15% 짝짝이 다리, 역시 습관이 무서워"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6,000
    • +1.1%
    • 이더리움
    • 2,65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37
    • +0.52%
    • 솔라나
    • 112,100
    • +0.7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29%
    • 체인링크
    • 12,200
    • +1.58%
    • 샌드박스
    • 85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