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시향 정기공연에 고객 초청

입력 2013-01-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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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현대차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에 총 130명을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초청대상은 2013년형 에쿠스ㆍ제네시스 구매 및 계약 고객과 현대차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는다.

이번 공연은 현대차가 2011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는 행사다.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매년 클래식 대표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해 총 5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과 ‘英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이자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베토벤 교향곡 5번 등 베토벤의 대표작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에쿠스 및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현대차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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