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총괄할 ICT 전담부처 시급”

입력 2013-01-0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길곤 교수, 새 정부 개편방향 제시

새 정부가 지향해야할 ICT(정보통신기술) 전담부처의 방향성에 대해 학계인사들이 머리를 맞댔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행정연구소가 주최한 ‘새정부 ICT거버넌스 개편방향 세미나’가 8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학계인사들은 새 정부가 지향해야 할 ICT 전담부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ICT 산업의 빠른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미래 전략 정책을 주도적으로 수립할 기관이 있어야 한다”며 ICT 총괄부처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 전반에서 현 정부의 ICT정책 만족도가 현격히 낮은점을 지적하며 융합을 강조한 새로운 ICT총괄부처의 설립을 주장했다.

고 교수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콘텐츠·플랫폼·방송통신·기기(CPND) 정책을 총괄하고 기본 원칙과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담부처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교수의 발표 이후 권헌영 광운대 교수와 김상택 이화여대 교수, 백양순 한국IT융합기술협회장, 임주환 과실연 감사, 김성철 서울대 교수와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4,000
    • +0.36%
    • 이더리움
    • 2,597,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66%
    • 리플
    • 1,724
    • -0.81%
    • 솔라나
    • 110,200
    • +1.47%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67%
    • 샌드박스
    • 86.9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