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홈 폰 출시

입력 2013-0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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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영상·음성 통화 제공… 시큐리티 서비스도

KT가 통신, 엔터테인먼트, 홈 시큐리티, 생활편의 등 집안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형태의 집전화 ‘올레 스마트홈 폰 HD’(사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레 스마트홈 폰 HD’는 유선과 무선이 하나로 통합된 ‘All-IP’네트워크의 강력한 데이터 처리능력을 이용해 끊김 없는 HD 음성·영상 통화를 제공하며 고용량의 HD급 콘텐츠 재생에 최적화 되어있다.

또 5.8인치의 대형화면과 디지털 음향기기 전문기업인 아이리버에서 생산한 경쟁사 대비 최고출력의 전용 스피커독(14w) 등을 갖추고 있어 가정 내에서 ‘콘텐츠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KT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 어디에서나 생생한 음질과 선명한 화질로 음성·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홈 폰 HD는 기존 PSTN이나 3G 방식 대비 2.2배 넓은 음성처리대역을 가져(50~7000Hz) 마치 직접 보며 대화하는 것처럼 생생한 통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레 스마트홈 폰 HD’는 동작인식 기술을 이용해 우리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홈 시큐리티 서비스, ‘홈 지킴이’도 제공한다.

집을 비우고 외출을 할 경우, 홈 지킴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스마트홈 폰 HD의 모션센서가 이상 움직임을 감지해 집 내부의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 미리 등록된 고객의 휴대폰으로 발송해준다.

KT 관계자는 “외부인의 침입 감지 시 문자 발송만이 가능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경쟁사 서비스와 달리 집안 내부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별도 설정을 통해 영상 또한 전송해 준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음악, 동영상, 인터넷 라디오,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KT 박혜정 마케팅본부장은 “스마트홈 폰 HD를 시작으로 스마트해지는 가정과 다양한 모바일 단말들을 HD급 서비스로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KT는 국내 최다 2500만의 IP가입자와 LTE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키봇, 스마트홈 패드, 스마트홈 폰 HD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All-IP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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