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성민 자녀 환희 준희, 상주로 나설까

입력 2013-01-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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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6일 새벽 자살로 생을 마감한 조성민 전 두산베어스 2군 코치의 두 자녀인 최환희, 준희가 상주로 등록됐다. 그러나 이들이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조성민은 2000년 결혼한 탤런트 고(故) 최진실과 사이에서 환희, 준희 남매를 뒀다. 하지만 2008년 최진실이 사망한 이후 양육권과 재산권을 장모인 정옥숙 여사에게 이양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본래 자녀들이 빈소를 지키는 것이 맞지만, 너무 어릴 경우 고인의 형제나 자매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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