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한화가교연금보험’출시

입력 2013-0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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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전 대한생명)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된‘한화가교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국민연금 등 소득 재창출기간에는 연금액을 낮춰 고객의 인생주기에 맞는 노후설계가 가능한 맞춤형 연금이다. 고객은 연금집중기간(60세~100세) 및 연금조정비율(20%~99%)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및 비율에 따라 연금을 선택적으로 수령하면 된다. 조기 은퇴 후 연금을 받다가 재취업 등으로 소득이 다시 발생하면, 연금수령을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받을 수도 있다.

업계 최초로 개발된‘Stop&Go옵션’은 연금 개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할 때 연금수령을 유보(Stop)할 수 있다. 유보한 연금은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되기 때문에 연금액이 증액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보기간에는 추가납입도 할 수 있어 실질 노후기간을 위한 연금 재설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이 보험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 고객 대상의 창업 및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창업이나 재취업을 원할 때 한화생명에 의뢰하면 노사발전재단에서 제공하는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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