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열애설 여파? CF계약·탈모보행 구설수

입력 2013-01-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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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소속사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가운데 이를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않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비와 김태희가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와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열애설이 김태희의 CF계약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톱스타들의 광고계약 항목 등에 대해서 보도했던 케이블 매체 tvN E News에 따르면 김태희의 계약서에는 스캔들에 대한 손해배상 조항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은 군인신분인 비의 특혜 의혹도 야기했다. 사진 속 비가 군복은 입었지만 모자를 쓰지 않다. 군법상 위법인 이른바 ‘탈모보행’이 문제가 된 것.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11년 10월 입대해 현재 국방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근무 중이며, 김태희는 오는 3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로 안방극장 컴백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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