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새 정부, 일자리 창출 국정 최상위 목표 삼아야"

입력 2012-12-3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이 31일 "새 정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 최상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는 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제정책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 등 경제양극화 해소를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국정 과제"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현 정부의 지난 5년을 돌이켜 보며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5년간 120만개 정도의 일자리 밖에 만들지 못한 것도 문제이지만, 새로운 일자리의 반 정도가 사회복지 분야, 50대 여성의 파트타임성 일자리였다"며 "민간의 투자는 수익 창출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활성화되는 만큼, 수익·투자·성장·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는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도 금융산업 자체의 성장과 역량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산업에서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국가의 전략적 산업으로 인식하고,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키운 전략과 정책을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산업 전체에 과감하게 적용하는 혁신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9,000
    • -0.44%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4
    • +0.19%
    • 솔라나
    • 128,400
    • +0.7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76%
    • 체인링크
    • 14,030
    • +1.45%
    • 샌드박스
    • 126
    • +9.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