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13년도 신입직원 31명 채용

입력 2012-12-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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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2013년 신입직원 31명을 채용했다. 2010년과 2011년 각 13명, 2012년 23명보다 더욱 늘어난 인원이다.

거래소는 27일 “청년 친화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고용확대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KRX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졸 2명을 포함해 신입직원 31명을 채용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채용목표제를 적극 시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거래소는 KRX 청년인턴 7명(23%), 지방인재 9명(29%),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4명(13%), 고졸직원(특성화고 출신) 2명, 여성인력 17명(55%)을 뽑았다. 대졸 신입직원의 경우에도 전국 19개 대학교에서 고루 선발됐다.

한편 이번 신입직원 채용과는 별개로 비정규직 2명(계약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거래소는 “정부의 비정규직 고용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사식은 내년 1월3일 KRX홍보관에서 신입직원 가족들과 함께 치러지며, 신입직원들은 약 7주에 걸친 연수 후 각 본부(부서)에 배치돼 내년 2월 중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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