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중국어 온라인 면세점 선보이며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서

입력 2012-12-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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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8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 온라인 면세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중국어 면세점 사이트는 중국인 광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과 가방 등 5000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화수,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 국내 브랜드 화장품과 정관장, MCM 을 입점시키며 여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롯데는 중국 현지에 콜센터를 설립, 중국어 고객 만족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어 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중국 현지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면세 쇼핑을 하고 한국 여행 후 손쉽게 상품을 인도해 갈 수 있다는 점"이라며 "바쁜 일정 때문에 쇼핑 시간이 부족한 경우 인터넷 면세점이 보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 한류스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스타에비뉴’가 오픈했다.

스타에비뉴 코엑스점은 멀티미디어 조형물인 위싱스타와 실물 사이즈의 스타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직접 스타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스타에비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 시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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