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환율·판매대수 전망치 조정…실적전망 목표가 하향-BS투자증권

입력 2012-12-24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투자증권은 24일 기아자동차에 대해 원·달러 환율 및 판매대수 전망치 조정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도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9만원에서 8만원으로 11.1% 낮췄다.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를 49조3061억원과 4조2358억원에서 48조8579억원과 4조509억원으로 각각 9.1%, 44.% 하향조정했다”며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도 54조5818억원과 4조5830억원에서 50조6687억원과 3조6032억원으로 각각 7.2%, 21.4%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내년도 성장 둔화, 최근에 엔화가치 하락까지 더해져 동사를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일한 위안거리는 주가 하락 및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글로벌 판매대수는 271만6225대로 올해 대비 거의 정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공장의 경우 내수분진이 이어지고 수출도 원·달러 및 원·엔 환율 하락,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등으로 여건이 불리해져 소폭이지만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도 글로벌 출하기준으로 동사는 현대의 59%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주가의 하방 위험을 제한하는 정도의 긍정적 영향이 기대될 뿐”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4,000
    • +0.92%
    • 이더리움
    • 2,59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5%
    • 리플
    • 1,725
    • +0.82%
    • 솔라나
    • 107,200
    • +3.4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00
    • +0.17%
    • 샌드박스
    • 89.35
    • +1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