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000억’ 격려금 푼다…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입력 2012-12-2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21일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인 ‘PI(Productive Incentive)’를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생명 등 대부분의 계열사가 5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하반기 PI를 21일 조기 지급한다.

PI는 매 반기별로 계열사(사업부)의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등급을 매겨 차등 지급된다. A등급은 월 기본급의 100%, B등급 75%, C등급 50%를 격려금으로 준다. 삼성은 2009년까지 PI 상한선을 반기별로 월 기본급의 150%로 정해 연간 최고 300%를 지급했다. 그러나 2010년부터 100%는 기본으로 주고 나머지 200%를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하고 있다.

올해 최대 실적을 거듭 갱신한 삼성전자의 경우, 대부분의 사업부가 A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도 대부분 A등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등은 사업부 별로 B등급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초과이익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연봉의 50%를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은 내달 말경 지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4,000
    • +1.34%
    • 이더리움
    • 2,62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3%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89.75
    • +1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