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銀 금리발표 앞두고 환율 보합세

입력 2012-12-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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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서울 외환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1072.60 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전 거래일 마감가와 같은 1072.80 원에 개장 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재정절벽 협상의 지지부진과 이날 열릴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관망세가 주효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박근혜 후보가 전날 대통령 선거에 당선돼 고환율 정책이 일부 수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BOJ의 기준금리 발표를 기점으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중 1070 원 선이 일시 붕괴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막판 정부의 개입으로 1070 원 선이 사수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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