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무재해 468만시간 달성

입력 2012-12-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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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600일 이상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를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월18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무사고를 기록,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시간 13배 달성’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인증식에서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박동철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 지도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무재해 목표시간 달성 인증은 근로자가 상해를 입을 소지가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 상태를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같이 참여하고 자율적 산업재해예방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목표 시간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는 인증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전국 사업장이 달성한 무재해 목표시간 13배(468만 시간) 달성은 총 653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국내 기계기구제조업(500인 이상) 중 최고 배수일 뿐 아니라 그동안의 기록(무재해 10배)을 깬 수치다.

한 대표는 “그 동안 전 임직원은 작업장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은 물론 자체적으로 자율안전관리 시스템·노사 자율 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이번 인증은 임직원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작업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실적 평가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소속 기업 중 최고 기업에게 주는 A등급을 받았다.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기술지원 활동 등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1개 협력회사에 지속적인 점검·안전교육·안전 자재 지원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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