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팔자’에 닷새만에 하락

입력 2012-12-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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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들의 ‘팔자’에 밀려 닷새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7일 전거래일대비 1.20포인트(0.45%) 하락한 265.0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우려에 내림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지수선물은 0.50포인트 뛴 265.0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외국인 매도규모가 확대되면서 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매수도를 오가며 시장을 관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29계약, 50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947계약을 순매도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0.54를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260억원, 비차익거래 2345억원 순매수로 총 460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3만8853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457계약 늘어난 10만2914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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