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래미안, 서초우성3차 수주전 승리

입력 2012-12-15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표차로 GS 자이 제쳐…삼성본사 주변 래미안타운 건설 초읽기

삼성물산과 GS건설이 맞붙어 관심을 모은 서초우성3차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에 돌아갔다.

업계에 따르면 15일 열린 서초 우성 3차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GS건설을 3표차로 꺾고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됐다. 이로써 이미 수주한 서초우성1·2차와 인근 신동아· 무지개 등 5개 단지를 합쳐 ‘래미안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삼성물산의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지난 10월 입찰 마감 이후 한치의 양보 없는 수주전을 펼쳐왔다. 삼성물산은 GS건설보다 31개월보다 4개월 짧은 27개월의 공사기간과 대규모 래미안 타운 건설을, GS건설은 삼성물산의 412만7000원보다 13만원 저렴한 399만7000원의 공사비를 내세워 표심을 공략했다.

서초 우성3차는 지난 1980년 11월에 입주한 3개동 총 276가구 규모의 단지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우성1~3차·신동아·무지개 아파트 등 5개 단지의 중심에 입지해 있다. 이에 업계는 이번 우성3차의 수주가 향후 신동아·무지개 아파트의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뜨거운 관심을 보여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35%
    • 이더리움
    • 2,62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31%
    • 리플
    • 1,734
    • +1.29%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8
    • +1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