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콘서트]성공콘서트 참석자, “새로운 트렌드란 이런 것”

입력 2012-12-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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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투데이가 개최한 ‘인생이모작 성공콘서트’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주식투자’ 참석자들의 고객는 연신 끄덕였다. 그리고 때때로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치 새로운 것을 깨달았다는 표정들이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투데이 김시영 차장이 ‘주식시장 분석과 경제신문 활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이어진 발표시간에는 무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승조씨가 ‘주도주 공략 및 매매기법’이라는 주제로 국제 트렌드 및 향후 유망주 추천 등에 대해 강의했다.

1시간이 넘는 긴 강의였지만 참가자들은 잠시의 움직임도 없이 경청하며 강의후 Q&A 시간에는 투자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질문시간에 손을 들어 “먼저 무극선생께 감사드린다는 말부터 하고 싶다”면서 “수년 전 무극선생의 조언대로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다”고 말해 참석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극선생 역시 “새로운 개념의 이런 콘서트가 계속 개최돼 앞으로도 계속 강의를 오고 싶다”면서 화답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어느 때보다 유익한 행사였다는 평가를 했다.

윤귀상(58세)씨는 “증시흐름을 알게 돼 강의가 좋았다”며 “상한가가 풀리는 것이나 소형종목 비중을 줄이라는 것이나 개인이 알기 힘든 내용들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익명을 요청한 한 여성참석자(55세) 역시 “증시트렌드를 알게 돼서 좋았다”면서 “지금 주식거래는 하고 있지 않지만 주식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 큼 좋았고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 경품 행사에서 아이패드를 수령하며 크게 기뻐한 이웅희(24세)씨는 “지인이 최근에 주식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 참석하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로 주식거래에 한걸음 더 나아간 기분이고 기자가 보는 시각과 투자전문가 무극선생이 보는 시각과 함께 주식에 대한 종합적 지식을 알게 돼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성공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 주식투자는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약 300여명이 자리를 꽉 채워 인생이모작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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