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부산에 바다 위 명품호텔 건립...에머슨퍼시픽 주관사 부각 상승

입력 2012-12-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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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 내에 ‘바다 위의 성’을 콘셉으로 한 명품호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에머슨퍼시픽의 주가가 상승세다.

이는 에머슨퍼시픽이 랜드마크 호텔 건립 투자자인 콘라드 힐튼 컨소시엄의 주관사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에머슨퍼시픽은 전일보다 110원(3.64%) 오른 31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내 랜드마크 호텔 건립 투자자인 콘라드 힐튼 컨소시엄의 주관사 에머슨 퍼시픽으로부터 34억원의 부지매매계약금을 받아 매매계약이 정식 성립됐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측은 동부산관광단지 숙박시설 중 랜드마크 호텔시설 부지에 '바다 위의 성'을 콘셉트로 한 온천, 건강, 의료, 레저 등의 기능을 갖춘 최고급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2013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에머슨퍼시픽은 지난 11월27일 동부산관광단지 내 랜드마크호텔 개발사업 시행 법인 설립를 위해 호텔사업업체인 에머슨부산 주식 100만주(지분 100%)를 50억원에 취득키로 한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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