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EU 단일 특허제도 승인…2014년 도입

입력 2012-12-12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의회가 1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단일 특허제도 도입을 25국의 찬성으로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유럽의회의 승인으로 역내에는 2014년까지 단일 특허제도가 도입된다. 이로써 개인을 비롯해 기업의 특허 출원 비용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는 반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만 공식 언어로 인정하는 데 대해 유럽사법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당했다.

EU에서 쓰이는 공식 언어는 23개다.

기업 입장에서는 특허 출원과 관련해 언어가 3개로 줄어들면서 등록이 수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 단일 특허제도가 출범하면 특허 출원과 등록, 분쟁해결을 위한 절차가 간소해지고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EU 고위 관계자는 “특허 출원 비용이 5000 유로로 현재의 3만 유로에서 크게 낮아진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1,000
    • +0.02%
    • 이더리움
    • 2,9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4,400
    • -0.72%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6.1%
    • 체인링크
    • 12,98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