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커피 제외 일제히 상승

입력 2012-12-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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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커피를 제외한 선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오후 4시16분 현재 전일보다 1.91% 오른 파운드당 74.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가 자국의 면화 생산 전망치를 낮춘 영향이다.

USDA는 올해 면화 생산이 1726만베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전망치는 1745만베일이었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1755만베일로 전망됐다.

미국의 면화 수출은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USDA는 내다봤다.

셰런 존슨 나이트퓨처스 수석 시장 전문가는 “면화 생산 감소와 수출 증가, 재고 감소는 면화에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설탕과 오렌지주스, 코코아 가격도 올랐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파운드당 18.89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0.99% 오른 t당 2453.00달러를, 2012년 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3.79% 뛴 t당 130.10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반면 커피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07% 내린 파운드당 14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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