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공공 빅데이터 활용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2-1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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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빅데이터 포럼(KBD)은 오는 12일 빅데이터 활용 확산과 시장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공공 빅데이터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공공기관 빅데이터의 활용을 통해 민간과 공공의 빅데이터 공유방안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 빅데이터 시장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T는 “미래신성장 동력의 하나인 빅데이터의 활용은 현재 민간차원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공공부문 활용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통한 빅데이터 공유는 그 파급효과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공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교통안전공단 △서울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관세청에서 공공부문과 민간의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빅데이터 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KAIT 노영규 부회장은 “금번 개최되는 공공부문 빅데이터 활용전략 세미나를 통해 기업 및 공공부문의 생산성 향상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 빅데이터 서비스가 발굴되고,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내용은 빅데이터 포럼 홈페이지(http://www.kb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관련 문의는 전화(02-580-0623~4) 또는 이메일(bigdata@kait.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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