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하락 반전…개인·기관 ‘팔자’

입력 2012-1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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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 장을 마쳤다.

10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03p(0.00%) 내린 1957.42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5억원, 2449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은 홀로 2693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810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504억원 매수 우위로 총 694억원 순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전기가스·통신·전기전자 등 업종은 소폭 올랐지만 종이목재·증권·운수창고 등 업종은 약간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현대모비스·한국전력·NHN·LG생활건강 등이 2% 가까이 올랐고 삼성전자·현대차 등도 상승했다. 반대로 신한지주·LG디스플레이·롯데쇼핑 등은 약세였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6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67개 종목이 내렸다. 6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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