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12-1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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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형과 슬림한 카드타입 ‘원패스카드’

▲포스코건설의 ‘원패스카드(One Pass Card)’.
포스코건설은 자사가 디자인한 ‘원패스카드(One Pass Card)’가 지난 6일 열린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F (International Froum Design)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미국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기존 원패스카드가 USB와 같은 이미지였다면, 포스코건설이 디자인 개발한 원패스카드는 고급스러운 외형뿐 아니라 명함카드 크기로 제작돼 세련미 및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패스카드에는 저전력 무선 근거리 표준 통신 기술이 적용돼 카드를 직접 물체에 접촉하지 않고 옷 주머니나 가방에 소지만해도 출입이 가능하다. 카드를 지니고 있기만 해도 공동현관 엘리베이터홀 출입시에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된다.

포스코건설 디자인그룹 김광종 이사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더샵 디자인의 독창성 및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외에도 더샵 브랜드 철학인'헤아림'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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