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채혈로 30분만에 암 진단 기술 개발

입력 2012-12-05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단한 채혈만으로도 30분 안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초고속 분석기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암이나 식품의 독소 유무 진단을 위한 혈액 전처리칩과 바이오센서 어레이칩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혈액 전처리칩은 혈액 한 방울만 떨어뜨리면 30초 이내에 혈구와 혈장을 분리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20~30분 안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 개발로 로슈(Roche), 지멘스(Simens), 애보트(Abbott) 등 글로벌 기업이 장악한 현장진단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구 결과는 바이오센서 분야 권위있는 학술지인 '바이오센서즈 앤드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와 영국왕립화학회 발간 학술지인 '랩온어칩(lab on a chip)' 등에 게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7,000
    • -1.15%
    • 이더리움
    • 3,04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1%
    • 리플
    • 1,686
    • +0.66%
    • 솔라나
    • 124,200
    • -1.9%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2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10
    • -1.83%
    • 샌드박스
    • 60.15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