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 열어

입력 2012-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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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임직원 520여명이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공상길 서울시 사회복지기관협회장과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이 김장 2만포기 전달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김장 김치 2만포기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CEO, 신입사원, 자매결연마을 주민 등 520여 명이 참여해 배추 2만여 포기로 김장 김치를 담궜다. 임직원이 담근 김장 김치는 사회복지관 80여 곳과 독거노인,저소득층 가정 320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우리금융그룹은 이팔성 회장과 우리은행 이순우 행장, 광주은행 송기진 행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사장,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 우리금융저축은행 김하중 대표, 우리에프아이에스 권숙교 사장, 우리F&I 허덕신 사장, 우리프라이빗에퀴티 이승주 사장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자원봉사활동 속에서 그룹일체감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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