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외인 떠나며 하락 반전

입력 2012-12-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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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들의 대량 매수세에 강보합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5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95포인트(-0.59%) 내린 499.76을 기록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28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69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3% 이상 하락하고 있고 IT S/W&SVC, 운송 업종이 2% 대로 하락하고 있다. 또한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타제조, 일반전기전자, 화학, 건설 업종도 1%대 하락세다. 반면 통신서비스가 2% 이상 상승중이고 통신방송서비스,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업종은 소폭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여전히 혼조세다.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가 3% 이상 상승하고 있고 서울반도체가 1%대로 오르고 있으며 셀트리온, 다음은 소폭 상승중이다. 반면 파라다이스가 1% 이상 빠지고 있으며 CJ E&M, 포스코 ICT, GS홈쇼핑은 소폭 하락중이다. 인터플렉스는 가격 변동이 없다.

상한가 5개 종목 포함 29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631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74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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