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500선 탈환

입력 2012-12-04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00선을 탈환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74포인트(0.75%) 오른 502.71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가 5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11월14일 이후 보름여 만이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전 내내 500선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상승폭을 소폭 확대해 500선을 회복한채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17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9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IT부품, 인터넷이 각각 2.54%, 2.13% 상승했고 IT하드웨어, 반도체,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등은 1% 이상 올랐다.

반면 금융,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은 1% 이상 낙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 역시 강세가 우세했다. 서울반도체와 다음은 각각 3.15%, 3.14% 올랐고 CJ오쇼핑은 2.79%, 파라다이스는 1.31% 상승했다. 포스코ITC와 CJE&M만이 -0.98%, -0.18%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문재인 테마주들이 대주주 지분 매각 등의 악재로 인해 급락세를 보였다.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46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포함 445개 종목은 하락했다. 89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2,000
    • +1.18%
    • 이더리움
    • 3,46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14%
    • 리플
    • 2,229
    • +2.48%
    • 솔라나
    • 139,500
    • +2.05%
    • 에이다
    • 425
    • +1.67%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52%
    • 체인링크
    • 14,540
    • +2.3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