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설탕↑·커피↓

입력 2012-12-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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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탕 코코아 면 가격은 상승한 반면 커피와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5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6% 오른 파운드당 19.70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2대 설탕 생산국 인도의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인도설탕공장협회(ISMA)는 이날 10월과 11월 생산이 233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설탕 생산이 지연된 영향이라고 ISMA는 설명했다.

ISMA는 올해 사탕수수 수확을 2400만t으로 제시해 지난해 수확량인 2650만t보다 250만t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UBS는 올해 설탕 생산이 2300만t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코아와 면 가격도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1.58% 뛴 t당 2578.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34% 오른 파운드당 7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커피와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07% 내린 파운드당 142.00달러에, 2012년 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20% 하락한 t당 123.0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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