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해솔·한울·영남저축은행 지분 매각 결정

입력 2012-12-0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된 솔로몬, 한국저축은행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을 매각한다고 3일 공고했다. 매각 대상은 솔로몬 저축은행이 보유한 해솔, 한울저축은행 지분 100%와 한국저축은행이 보유한 영남저축은행 지분 93.29%다.

매각방식은 자산부채인수(P&A) 방식이 아닌 지분매각(M&A)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분매각 방식과 관련해 예보는 별도의 자금지원은 없다고 밝혔다.

예보는 매각주관사와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를 유치하고, 투자자의 인수의지, 경영능력 등을 검토해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입찰은 예비인수자의 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중순에 결정할 예정이다.

솔로몬저축은행이 지분을 보유한 해솔, 한울저축은행은 각각 부산과 전북에 영업 기반을 뒀다. 총자산은 올해 9월 기준 각각 9216억, 4190억원에 달한다.

영남저축은행은 한국저축은행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점은 부산 중구에 있다. 올해 9월 기준 총자산은 5716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4,000
    • -0.4%
    • 이더리움
    • 3,4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71%
    • 리플
    • 2,267
    • -1.52%
    • 솔라나
    • 140,700
    • +1.08%
    • 에이다
    • 431
    • +1.89%
    • 트론
    • 453
    • +3.42%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48%
    • 체인링크
    • 14,620
    • +0.62%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