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월 1만1948대 판매…33.2% 증가

입력 2012-12-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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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4404대, 수출 7544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194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로는 6.6%, 전년 동월 대비 33.2%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C의 내수 판매 호조와 가솔린 모델의 중국 시장 본격 선적 등 해외 시장 다변화로 판매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3개월 연속 4000대 이상 판매를 유지하며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 49.1% 증가했다.

수출 역시 지난 달 출시된 코란도C 가솔린 모델이 선적됨에 따라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전월 대비 7.4%,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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