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3년 성장률 목표치 7.5% 전망

입력 2012-12-03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2013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5%로 잡을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16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지난 2주간 조사한 결과, 9명의 애널리스트가 중국 정부가 성장률 목표치를 올해와 같게 설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6명은 7%로 전망했고 나머지 1명은 8%로 예상했다.

중국공상은행의 투자은행(IB) 부문 보콤인터내셔널홀딩스의 리 미아오시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새 지도부는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면서 “성장률 7%는 시장의 우려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리는 “중국 정부가 내년 성장률을 7.5%로 잡을 것”이라면서 “이는 실질적으로 8% 이상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의 50.2%보다는 0.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PMI가 50을 웃돌면서 중국의 경제가 반등하고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GDP는 7.4%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1,000
    • +0.37%
    • 이더리움
    • 2,66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33
    • -0.2%
    • 솔라나
    • 105,200
    • -0.09%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1.11%
    • 체인링크
    • 11,640
    • -0.68%
    • 샌드박스
    • 59.4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