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업체 재편과정 수혜-HMC투자증권

입력 2012-12-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업체 재편과정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중견 택배사업자인 이노지스가 공식적으로 영업중단을 결정했다"며 "현 택배 단가 수준이 중소 택배업체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수 밖에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대형 택배사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비스 및 원가 경쟁력, 그리고 택배 처리능력 면에서 2위권 사업자들과 CJ대한통운의 격차가 확대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그는 "높아진 시장점유율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택배 단가의 점진적 상승이 기대된다"며 "CJ GLS와 택배부문 통합을 통해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는 CJ대한통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1,000
    • +2.09%
    • 이더리움
    • 3,219,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44%
    • 리플
    • 2,127
    • +2.7%
    • 솔라나
    • 135,800
    • +4.62%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2.86%
    • 체인링크
    • 13,960
    • +3.7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