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MB정권 바깥주인 이명박, 안주인은 박근혜”

입력 2012-12-01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일 “이명박 정권의 바깥 주인이 이 대통령이었다면 새누리당을 안에서 이끌어온 박근혜 대선 후보는 안주인”이라며 공동책임론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날 강원도 춘천, 원주와 충북 제천, 충주를 잇달아 방문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파탄을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는데 박 후보야말로 이 대통령과 함께 공동책임자”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명박근혜’의 쌍둥이정책이 민생을 도탄에 빠트린 근본원인”이라며 “책임을 이 대통령에게 떠넘길 게 아니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직접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압박했다.

그는 “이 대통령에게 5년간 속은 것도 억울한데 박 후보에게 또다시 속을 수 있느냐”면서 “박 후보를 찍어주는 것은 가짜 정권교체이며 박 후보에게 또 투표하면 이명박 정부가 잘했다고 인정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가 참여정부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하는데 이명박 정부는 ‘악몽의 5년, 거꾸로 간 5년’”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는 “눈물 젖은 빵을 안 먹어본 사람이 어떻게 민생을 알겠는가”라며 “이번 선거는 진짜 민생과 짝퉁 민생간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0,000
    • -0.06%
    • 이더리움
    • 3,433,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
    • 리플
    • 2,212
    • +1.47%
    • 솔라나
    • 138,400
    • +0.44%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67%
    • 체인링크
    • 14,420
    • +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