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체인지 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입력 2012-11-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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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대와 소외이웃들에게 김장 전달

▲해양경철청에 김치냉장고와 김치를 전달하는 성신여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단(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체인지(體人知) 봉사단’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10명이 29일 수정캠퍼스 헌정애국관에서 독도경비대 및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김장봉사활동은 신철호 부총장, 문기탁 학생처장, 외국인 교수 및 교환학생을 비롯해 ‘독도 알리미’로 유명한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함께 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가하는 김장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해양경찰청을 통해 독도경비대에 김치냉장고와 함께 전달된다. 또 성북구, 강북구 관내에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소외되기 쉬운 소규모의 결손·빈곤·해체 가정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동그룹홈 시설과 노인복지 시설 등에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성신여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담근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김치를 대한민국 영토를 지키는 독도수비대에 전달함으로써 우리 성신인의 나라사랑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과도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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