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분기 GDP성장률 5.3% (상보)

입력 2012-11-3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줄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통계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의 5.5%는 물론 전년 동기의 6.7%에서 크게 둔화된 규모다.

제조업 부문은 지난해 2.9% 성장했지만 올해 0.8%에 그치면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농업 부문도 1.2% 성장에 그치며 전년 동기 3.1%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건설업 부문은 6.7% 성장하며 전년 동기의 6.3% 보다 개선됐다. 광업과 서비스업 부문은 각각 1.9%, 9.4% 성장했다.

팔라니아판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서비스와 상품 생산을 늘리고 혁신을 통해 현 상황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0,000
    • +2.67%
    • 이더리움
    • 2,667,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11.53%
    • 리플
    • 1,872
    • +8.71%
    • 솔라나
    • 109,600
    • +6.93%
    • 에이다
    • 284
    • +11.37%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07
    • +1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9.59%
    • 체인링크
    • 12,550
    • +5.2%
    • 샌드박스
    • 82.71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