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블루’ 백성현, “맞고 때리고 담배핀 기억이…”

입력 2012-11-3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MG초록별)
“오늘 영화를 처음 봤다. 시사회 날 영화를 보면 특별한 느낌이 있다. 오늘도 가족 지인들이 찾아와 주었는데 이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느끼고 싶다.”

배우 백성현이 30일 오전 10시 반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차이나 블루’(김건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은 ‘차이나 블루’를 통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아역배우 출신 백성현은 어느덧 19년차의 연기자다. 최근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좋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칭칭을 만나면서 삶을 돌아보고 ‘나도 꿈을 꾸고 싶다’는 부분이 와 닿아 은혁을 연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촬영 에피소드를 묻자 "맞고 때리고 담배피고… 맞은 기억이 가장 많다. 작년 겨울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라며 웃었다.

‘차이나 블루’는 조선족과의 뿌리 깊은 갈등을 배경으로 상처 입은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현 시대를 살아가는 소외된 계층의 고통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백성현은 동네 건달로 할 줄 아는 것은 주먹질밖에 없는 20대 방황하는 청춘 은혁을 연기했다. 영화는 12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CMG초록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26,000
    • +1.69%
    • 이더리움
    • 3,49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5%
    • 리플
    • 2,112
    • -0.71%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8
    • -1.2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04%
    • 체인링크
    • 13,700
    • -2.4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