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강호동, "진한감동 선사하겠다"

입력 2012-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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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강호동이 오랜만에 다시섰다.

강호동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돌아온 뒤 시청자들과 조우했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일년만에 돌아왔더니 꼴이 이게 뭐냐”고 말했고 유세윤은 “지금 나에게 그런거냐. 그동안 연락도 안되고 뭐했냐. 무슨 일 있었냐”고 말했다.

강호동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채 어색함을 표했다. 유세윤의 뜻에 따라 영상편지를 보내게 된 강호동은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이제 재개업을 맞이했다. 유쾌한 웃음, 진한 감동 주는 무릎팍도사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강호동 복귀 후 재개된 첫 ‘무릎팍도사’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으며 게스트로는 정우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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