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공매도 제한 법규 위반 금융투자사 등 과태료 부과

입력 2012-11-29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위원회가 공매도 제한 법규를 위반한 외국인투자자와 금융투자업자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했다.

증선위는 29일 임시회의를 열고 외국인투자자 PIL, NMI, PERV 등 3사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 등 금융투자업게 3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을 예상해 주식을 빌려 파는 투자 전략을 말하는 것으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 형성을 위해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다.

홍콩 소재 증권중개사인 IPL은 외국인 투자자로 구성된 투자자집단을 대표해 주식을 일괄주문하는 과정에서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주문을 내 공매도 제한 법규를 위반했다.

홍콩에서 운용하는 펀드 'NMI'는 현물주식을 이중매도하고 호주에서 운용하는 투자회사인 'PERV'는 소유하지 않는 주식을 반복적으로 매도한 혐의다.

호주에서 운용하는 투자사인 PERV는 트레이더의 잔고물량 착오로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반복적으로 매도해 공매도 제한 법규를 위반했다.

이에 증선위는 NMI와 IPL에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PERV에게는 25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했다.

또한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트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은 주식소유 여부 및 차입계약 확인 등 관련 법 규정에서 수탁회사에 요구하는 직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공매도 제한 법규을 위반했다.

증선위는 삼성증권에 과태료 5000만원, 우리투자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에 각각 3750만원, 2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6,000
    • +4.49%
    • 이더리움
    • 3,568,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346,000
    • +8.06%
    • 리플
    • 1,899
    • +5.79%
    • 솔라나
    • 153,800
    • +10.01%
    • 에이다
    • 302
    • +8.2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650
    • +6.12%
    • 샌드박스
    • 51.47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