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글로벌 기업 핵심은 ‘동반성장 경영’

입력 2012-11-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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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국내 IT서비스 산업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동반성장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김대훈 LG CNS 사장의 경영 철학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 사장은 최근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협력회사로부터 ‘가장 거래하기 좋은 투명한 회사’로 평가 받는 것은 필수 조건”이라며 “LG CNS는 협력회사와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동반성장 경영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LG CNS는 지난 2010년부터 협력회사에 직접지원을 비롯, 동반성장 펀드와 같은 혼합지원 등 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들과 거래 시, 100% 현금 결제를 시행하고 우수 협력회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 LG CNS는 지난 2007년 청년 실업 해소와 경쟁력 있는 IT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 IT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기술 훈련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중점 사업이다.

지금까지 협력회사 채용예정자 양성 지원과정인 ‘U-CAMP JAVA전문가 과정’을 통해 고용창출에 기여했고 재직자 대상 무상 교육도 LG CNS 협력회사 100개로 시작해 모든 협력회사로 점차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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